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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리빙
  • 2022.6

신혼부부 취향저격 아이템

신혼부부 취향저격 아이템

온갖 집 꾸미기 정보를 마치 인테리어 고시라도 치른 듯 술술 외우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바로 갓 결혼한 신혼부부죠.

두 사람이 함께할 첫 집을 세상에서 가장 안락한 공간으로 만들겠단 일념 하나로 발품과 손품 팔기를 마다하지 않은 결과입니다.

그 고민을 덜어주고자 신혼부부 취향저격 아이템을 모았습니다!

신혼부부에게 테이블 조명이 중요한 이유

  • 인테리어에서 조명이 차지하는 비중은 벽지나 가구만큼이나 큽니다. 공간 전체의 분위기를 좌우하는 아이템이기 때문이죠. 특히 ‘무드’ 잡을 일 많은 신혼에겐 작지만 힘이 센 테이블 조명만큼 유용한 아이템도 드물어요. 천장에 메인 등, 거실엔 키 큰 스탠드도 있는데 굳이 테이블 조명이 필요하냐고요? 그럼요. 은은한 조도의 테이블 조명이 사랑하는 이의 눈동자에 애틋한 일렁임을 더하는 순간을 목격한 사람이라면 누구라도 동의할 거예요. 로맨틱한 분위기를 만들어줄 테이블 조명을 소개합니다.

  • 테이블 조명 초보자라면
1. 아르떼미데/ 네시노

    테이블 조명 초보자라면
    1. 아르떼미데/ 네시노

  • 조명 고르기는 의외로 쉽지 않습니다. 조명 자체의 디자인뿐만 아니라 그것이 놓일 공간의 분위기까지 고려해서 선택해야 하니까요. ‘오늘 처음 가보는 신혼집 분위기를 무슨 수로 알까’ 싶으시다면 아르떼미데의 대표상품 네시노를 추천합니다. 많은 이들이 네시노를 선택하는 이유는 단순합니다. 군더더기 없는 간결한 디자인과 공간의 포인트가 되는 컬러감. 폴리카보네이트 재질이 풍만한 곡선미에 부드러움을 더합니다.

  • 테이블 조명 좀 아는 중급자라면
    2. 베르판/ 팬탑 포터블

  • 간혹 ‘그냥 거기 두는 것’만으로 인테리어가 되는 조명이 있습니다. 베르판의 팬탑 포터블이 그 중 하나예요. 딸랑딸랑 울리는 작은 종 혹은 영국의 신사 모자를 연상시키는 실루엣이 공간 전체에 우아한 방점을 찍어줍니다. 포터블 조명의 특성상 거실과 방, 심지어 아웃도어에서도 쓸 수 있는 팔방미인 아이템이에요.

  • 끝판왕 조명을 찾는 애호가라면
    3. 플로스/ 벨홉

  • 웬만한 조명은 싹 다 섭렵한 조명 애호가 부부에겐 플로스의 벨홉이 좋은 선택이 될 거예요. 유려하면서도 미래적인 디자인의 벨홉은 공간을 밝히는 조명이자 자체발광하는 인테리어 오브제입니다. 군더더기 없이 똑 떨어지는 실루엣만큼이나 똑 부러지는 기능도 매력포인트! 충전 후 최대 24시간 사용할 수 있고, 베이스 버튼으로 총 4단계까지 밝기를 조절할 수 있어요.

저녁식사 달달함지수 UP 신혼부부를 위한 테이블세팅

  • ‘신혼의 맛’이란 서투르지만 정성껏 차린 저녁식사나 야밤에 나누는 건배 같은 것일지도 모르겠습니다. 신혼부부를 위한 집들이 선물로 테이블웨어를 추천하는 이유죠. 신혼부부의 식탁 위를 더욱 로맨틱하게 장식할 테이블웨어 아이템을 소개합니다.

  • 당신의 눈동자에 건배
아딸라/ 에센스 레드와인 잔&볼

    당신의 눈동자에 건배
    아딸라/ 에센스 레드와인 잔&볼

  • 술 안 마시는 사람은 있어도 신혼 때 집에서 와인 한 잔 안 하는 사람은 없죠. 그런 의미에서 좋은 와인잔은 ‘내가 사기엔 부담스럽지만 누군가 선물해주면 무척 반가운 물건’이에요. 핀란드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이딸라의 에센스 레드와인 잔은 신혼부부 필수템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와인잔 두 개만 선물하기 아쉽다면 이 잔과 마치 세트처럼 어울리는 에센스 볼도 추가하세요. 북유럽 특유의 모던하고 미니멀한 디자인이 보면 볼수록 매력적이에요.

  • “밤하늘의 퍼얼~” 같은 우아함
베르나르도/ 에퀴메 펄 플레이트

    “밤하늘의 퍼얼~” 같은 우아함
    베르나르도/ 에퀴메 펄 플레이트

  • 에퀴메 플레이트는 150여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프랑스 럭셔리 테이블웨어 브랜드 베르나르도의 시그니처 라인이에요. 그 중에서도 에퀴메 펄 플레이트는 ‘바다의 눈물’이란 별칭을 지닌 진주의 영롱함을 그릇으로 풀어냈다고 하죠. 프랑스 대통령 관저와 각국의 왕실, 전세계 미슐랭 레스토랑이 사랑하는 이 디너 플레이트를 꺼낼 때마다 ‘마주 앉아 밥 먹는 일’의 소중함을 새록새록 되새기게 될 거예요.

  • 젓가락질 잘 못해도 됩니다
끌로드도조메/ 라귀올 커트러리

    젓가락질 잘 못해도 됩니다
    끌로드도조메/ 라귀올 커트러리

  • 1902년 문을 연 끌로드도조메는 100년이 넘는 전통, 4대째 이어지고 있는 장인정신 그리고 정교한 수작업으로 유명합니다. 이름처럼 프랑스 라귀올 지역에서 생산되고 있어요. 손잡이 부분의 ‘벌’ 모양 디테일이 시선을 사로잡습니다. 게으른 휴일의 브런치, 후다닥 볶아낸 2인분 파스타 옆에 턱 놓는 것만으로도 근사한 테이블세팅 완성! 쁘레땅스와 라파예뜨, 해롯 백화점에 입점한 브랜드로, 국내에서는 오직 롯데백화점에서만 만나실 수 있어요.

  • 신혼이니까 와인오프너도 커플로
알레시/ 알렉산드로 엠 와인오프너

    신혼이니까 와인오프너도 커플로
    알레시/ 알렉산드로 엠 와인오프너

  • 주방 인테리어 포인트 아이템인데 심지어 와인도 잘 땁니다. 알레시의 알렉산드로 엠 와인오프너 얘기에요. 이탈리아 디자인계의 대부 알렉산드로 멘디니가 자신의 모습을 본따 만들었다는 설명을 듣고 나면, 모자를 쓴 머리를 빙글빙글 돌릴 수록 양팔이 슬금슬금 올라가는 모습이 왠지 친근하게 느껴집니다. 이 와인오프너에게 여자친구가 있단 사실, 혹시 아셨나요? 멘디니가 무용수 여자친구의 춤추는 모습에 영감을 받아 디자인한 ‘안나 지’가 바로 그것. 신혼부부에게 이 와인오프너를 선물면서 들려주기 딱 좋은 비하인드 스토리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