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OT KNOT LAND
작품상세이미지
275C, Hype land #1
롯데갤러리는 10월 13일부터 12월 10일까지 롯데백화점 잠실 에비뉴엘 아트홀에서 패션 디자이너 미하라 야스히로와 한국 작가들의 콜라보레이션 전시 ‘KNOT KNOT LAND’를 개최한다.
일본 출신의 세계적인 디자이너 미하라 야스히로는 도쿄 타마미술대학 재학중 독특한 형태의 스니커즈 디자인을 시작, 1998년 자신의 이름을 딴 브랜드를 설립해 글로벌 팬들에게 사랑받아왔다. 패션무대가 아닌 아닌 예술가로서 그를 조명하는 전시회를 여는 것은 이번이 세계 최초다. 이번 전시는 스니커즈 디자인 샘플, 개인 소장품 외에도 그가 직접 만든 영상과 음악까지, 패션을 넘어 미하라 야스히로의 다채로운 예술적 면모를 살펴볼 수 있는 자리다.
또한 미하라 야스히로의 낙서에서 탄생한 캐릭터 ‘쿠츠히모 무스베나 군’도 함께 소개하며, 캐릭터 관련 피규어, 대형 조형물도 만나볼 수 있다. ‘쿠츠히모 무스베나 군’은 자신의 신발끈을 묶지 못한다는 뜻을 지닌 미하라 야스히로의 분신과도 같은 존재다. 전시 타이틀인 ‘KNOT KNOT LAND’는 이러한 캐릭터로부터 출발한 것으로, 끈을 묶는 매듭(KNOT)을 통해 동시대를 살아가는 한-일 여섯 명의 아티스트들을 묶고 이은 놀이동산이라는 의미도 지니고 있다.
그라플렉스, INCOMPLETE
롯데갤러리는 10월 13일부터 12월 10일까지 롯데백화점 잠실 에비뉴엘 아트홀에서 패션 디자이너 미하라 야스히로와 한국 작가들의 콜라보레이션 전시 ‘KNOT KNOT LAND’를 개최한다.
일본 출신의 세계적인 디자이너 미하라 야스히로는 도쿄 타마미술대학 재학중 독특한 형태의 스니커즈 디자인을 시작, 1998년 자신의 이름을 딴 브랜드를 설립해 글로벌 팬들에게 사랑받아왔다. 패션무대가 아닌 아닌 예술가로서 그를 조명하는 전시회를 여는 것은 이번이 세계 최초다. 이번 전시는 스니커즈 디자인 샘플, 개인 소장품 외에도 그가 직접 만든 영상과 음악까지, 패션을 넘어 미하라 야스히로의 다채로운 예술적 면모를 살펴볼 수 있는 자리다.
또한 미하라 야스히로의 낙서에서 탄생한 캐릭터 ‘쿠츠히모 무스베나 군’도 함께 소개하며, 캐릭터 관련 피규어, 대형 조형물도 만나볼 수 있다. ‘쿠츠히모 무스베나 군’은 자신의 신발끈을 묶지 못한다는 뜻을 지닌 미하라 야스히로의 분신과도 같은 존재다. 전시 타이틀인 ‘KNOT KNOT LAND’는 이러한 캐릭터로부터 출발한 것으로, 끈을 묶는 매듭(KNOT)을 통해 동시대를 살아가는 한-일 여섯 명의 아티스트들을 묶고 이은 놀이동산이라는 의미도 지니고 있다.
문연욱, Untitled (MMY)
롯데갤러리는 10월 13일부터 12월 10일까지 롯데백화점 잠실 에비뉴엘 아트홀에서 패션 디자이너 미하라 야스히로와 한국 작가들의 콜라보레이션 전시 ‘KNOT KNOT LAND’를 개최한다.
일본 출신의 세계적인 디자이너 미하라 야스히로는 도쿄 타마미술대학 재학중 독특한 형태의 스니커즈 디자인을 시작, 1998년 자신의 이름을 딴 브랜드를 설립해 글로벌 팬들에게 사랑받아왔다. 패션무대가 아닌 아닌 예술가로서 그를 조명하는 전시회를 여는 것은 이번이 세계 최초다. 이번 전시는 스니커즈 디자인 샘플, 개인 소장품 외에도 그가 직접 만든 영상과 음악까지, 패션을 넘어 미하라 야스히로의 다채로운 예술적 면모를 살펴볼 수 있는 자리다.
또한 미하라 야스히로의 낙서에서 탄생한 캐릭터 ‘쿠츠히모 무스베나 군’도 함께 소개하며, 캐릭터 관련 피규어, 대형 조형물도 만나볼 수 있다. ‘쿠츠히모 무스베나 군’은 자신의 신발끈을 묶지 못한다는 뜻을 지닌 미하라 야스히로의 분신과도 같은 존재다. 전시 타이틀인 ‘KNOT KNOT LAND’는 이러한 캐릭터로부터 출발한 것으로, 끈을 묶는 매듭(KNOT)을 통해 동시대를 살아가는 한-일 여섯 명의 아티스트들을 묶고 이은 놀이동산이라는 의미도 지니고 있다.
이광호, What is that string of lights in the night sk
롯데갤러리는 10월 13일부터 12월 10일까지 롯데백화점 잠실 에비뉴엘 아트홀에서 패션 디자이너 미하라 야스히로와 한국 작가들의 콜라보레이션 전시 ‘KNOT KNOT LAND’를 개최한다.
일본 출신의 세계적인 디자이너 미하라 야스히로는 도쿄 타마미술대학 재학중 독특한 형태의 스니커즈 디자인을 시작, 1998년 자신의 이름을 딴 브랜드를 설립해 글로벌 팬들에게 사랑받아왔다. 패션무대가 아닌 아닌 예술가로서 그를 조명하는 전시회를 여는 것은 이번이 세계 최초다. 이번 전시는 스니커즈 디자인 샘플, 개인 소장품 외에도 그가 직접 만든 영상과 음악까지, 패션을 넘어 미하라 야스히로의 다채로운 예술적 면모를 살펴볼 수 있는 자리다.
또한 미하라 야스히로의 낙서에서 탄생한 캐릭터 ‘쿠츠히모 무스베나 군’도 함께 소개하며, 캐릭터 관련 피규어, 대형 조형물도 만나볼 수 있다. ‘쿠츠히모 무스베나 군’은 자신의 신발끈을 묶지 못한다는 뜻을 지닌 미하라 야스히로의 분신과도 같은 존재다. 전시 타이틀인 ‘KNOT KNOT LAND’는 이러한 캐릭터로부터 출발한 것으로, 끈을 묶는 매듭(KNOT)을 통해 동시대를 살아가는 한-일 여섯 명의 아티스트들을 묶고 이은 놀이동산이라는 의미도 지니고 있다.
이형구, M
롯데갤러리는 10월 13일부터 12월 10일까지 롯데백화점 잠실 에비뉴엘 아트홀에서 패션 디자이너 미하라 야스히로와 한국 작가들의 콜라보레이션 전시 ‘KNOT KNOT LAND’를 개최한다.
일본 출신의 세계적인 디자이너 미하라 야스히로는 도쿄 타마미술대학 재학중 독특한 형태의 스니커즈 디자인을 시작, 1998년 자신의 이름을 딴 브랜드를 설립해 글로벌 팬들에게 사랑받아왔다. 패션무대가 아닌 아닌 예술가로서 그를 조명하는 전시회를 여는 것은 이번이 세계 최초다. 이번 전시는 스니커즈 디자인 샘플, 개인 소장품 외에도 그가 직접 만든 영상과 음악까지, 패션을 넘어 미하라 야스히로의 다채로운 예술적 면모를 살펴볼 수 있는 자리다.
또한 미하라 야스히로의 낙서에서 탄생한 캐릭터 ‘쿠츠히모 무스베나 군’도 함께 소개하며, 캐릭터 관련 피규어, 대형 조형물도 만나볼 수 있다. ‘쿠츠히모 무스베나 군’은 자신의 신발끈을 묶지 못한다는 뜻을 지닌 미하라 야스히로의 분신과도 같은 존재다. 전시 타이틀인 ‘KNOT KNOT LAND’는 이러한 캐릭터로부터 출발한 것으로, 끈을 묶는 매듭(KNOT)을 통해 동시대를 살아가는 한-일 여섯 명의 아티스트들을 묶고 이은 놀이동산이라는 의미도 지니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