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백화점

일본의 위대한 예술가 Aki Kuroda 의 탁월한 창의력과 Yoyo Maeght Art gallery 그리고 SLIDE가 협업하여 Bunny를 탄생시켰습니다.
큰 귀와 멍한 표정의 Bunny 와 Cosmo Bunny 의 독특한 실루엣은 사랑스러운 카리스마로 실내외 공간을 정복합니다.

디자이너 Graziano Mo와 Renato Pigatti가 만든 독특한 암체어로 폴리에틸렌이라는 소재 덕분에 현대적이고 Pop적이며 우아하고 매력적이라 종종 TV 쇼와 국제 행사의 주인공이 되곤 합니다.

이탈리아 디자이너 Graziano Moro와 Renato Pigatti 가 만든 Design of Love컬렉션에 속하는 제품!
실내 공간에 강한 개성을 부여하고 그 순간을 잊을 수 없게 만드는 mirror of love 거울은 S, M, L, XL 다양한 크기로 제공되며 벽에 하나만 설치하거나 크기가 다른 두 개 이상의 제품을 사용하여 맞춤형 구성가능

베이스는 폴리에틸렌으로 제작되어 전체 Design Of Love collection의 팝적이고 빈티지하며 아이코닉한 스타일을 연상시키는 반면, 흰색 상판은 HPL로 제작되어 세련미와 함께 우아한 느낌을 줍니다

아치형 다리와 풍부한 디테일이 폴리에틸렌 소재와 완벽하게 조화를 이룹니다.
빈티지함과 우아함이 가미된 현대적인 공간을 꾸미기에 이상적이며 거실, 상점, 레스토랑과 같은 실내 및 실외 공간에 적합합니다.

고급스럽고 풍부한 바로크 스타일의 가구를 연상시키지만 모던하고 컬러풀한 소재로 구현되었습니다.
아이코닉하고 팝적인 디자인의 Mister of Love는 원형 시트와 디테일이 풍부한 세 개의 다리가 특징입니다.

abat-jour 와 같은 모양이지만 클래식 램프보다 더 크고 폴리에틸렌으로 만든 현대적인 베이스가 특징인 플로어램프!
바로크 스타일의 전형적인 풍부한 베이스와 고급스러운 질감의 흰색 전등갓이 조화를 이루고 있습니다.

Amanda는 소울메이트인 Ambrogio의 특징과 같은 만화적인 모양과 “Green” 영혼을 가진 서번트 테이블!
두 사람은 눈에 띄는 코너와 장난기 넘치는 설정을 만들 수 있는 뗄래야 뗄 수 없는 커플입니다.

Sloth는 Karim Rashid가 디자인한 곡선형 폴리우레탄 커피 테이블로, 부드러운 곡선과 소재의 독특한 질감이 조화를 이루는 제품입니다.
실내외 어디에서나 사용 가능하며, 감각적인 컬러와 세련된 디자인으로 공간에 개성을 더해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