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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백화점 APP 설치
백화점 대구점 B2 층행사장
5.23(금) ~ 5.29(목)
일부지점
백화점
본점, 잠실점, 청량리점, 부산본점, 관악점, 광주점, 분당점, 영등포점, 일산점, 대전점, 강남점, 포항점
아울렛
고양점, 고양터미널점, 광교점, 광주수완점, 광주월드컵점, 구리점
행사 종료
포항 청슬도가에서 빚어낸 영일만 소주는 청정 암반수와 100% 우리 쌀로 만들어낸 증류주입니다
고려시대부터 전해져 내려온 전통 증류방식을 사용해 목 넘김이 좋고 훌륭한 풍미를 보이며, 숙성을 거쳐 깊은 맛과 은은한 향이 매력적입니다
은은하게 퍼지는 쌀의 고소함을 쉽게 찾아볼 수 있습니다. 상압 증류주의 특징을 느낄 수 있는 구수한 풍미는 입안 전체에 옅게 자리 잡고, 알코올의 자극이 없는 가벼운 바디김은 다음 잔을 부담없이 만들어 줍니다. 일반 희석식 소주와는 다른 전통 방식의 증류주로서 입안에 느껴지는 맛과 향은 일반 소주와는 다른 차별화된 풍미를 선사합니다.
알코올: 16.9% (1병_375㎖)
구수한 누룽지에 고수 한 줌을 넣은 듯 싱그러운 향과 고소한 향이 함께 공존합니다., 여러 향신료가 떠오르는 아로마는 41도와는 또 다른 매력을 느낄 수 있습니다. 입안에 부드럽게 깔리는 담백한 단맛은 설탕을 끓인듯한 구수한 향기와 만나 조화롭게 어우러지고, 목 넘김 끝에 남는 싱그러운 여운은 마치 라임을 연상시키는 듯 기분 좋은 잔향을 남기며 마무리 됩니다.
알코올: 25% (1병_375㎖)
자극적이지 않은 깔끔함 속 당근, 바나나의 달콤한 향기가 느껴집니다. 상압 증류에서 느낄 수 있는 풍부한 쌀 과자의 고소함은 묵직함과 함께 달콤한 향기를 더욱 진하게 만들어 줍니다. 입안에 술이 닿으며 진하게 퍼지는 단맛이 묵직하게 느껴지고 그 뒤로 구수한 풍미가 입안 가득 채워집니다. 짙은 단맛에 묻힌 알코올의 자극은 크게 튀는 느낌이 없이 금방 사라지며 설탕을 묻힌 과자가 떠오를 만큼 잔잔한 단맛과 과일의 여운을 즐길 수 있습니다.
알코올: 41% (1병_375㎖)
상압 방식으로 증류한 후 전통 옹기에 숙성된 국내산 쌀의 고소한 풍미가 일품입니다. 쌀의 깊은 맛이 느껴진 후 강렬한 작열감이 뒤따릅니다. 숨결을 가득 채우는 스파이시함과 쌀의 풍미가 오래도록 여운을 남기며, 전통 방식 그대로 옹기에 담아 최소 2달 이상 장기 숙성되어 부드러운 풍미와 목 넘김을 자랑합니다
알코올: 51% (1병_750㎖)
✔️행사장 위치: 대구점 B2F 정관장 앞
※만 19세 미만 미성년자의 주류 시음 및 판매가 불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