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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백화점 APP 설치
백화점 본점 백화점 8F 본매장
5.2(금) ~ 5.22(목)
일부지점
백화점
본점, 잠실점, 청량리점, 부산본점, 관악점, 광주점, 분당점, 영등포점, 일산점, 대전점, 강남점, 포항점
아울렛
고양점, 고양터미널점, 광교점, 광주수완점, 광주월드컵점, 구리점
행사 종료
지아띠는
나무의 본질에 집중하여,
공간에 깊이 있는 아름다움과
고유한 품격이 깃든 원목 가구를 제안합니다.
Everything is UNIQUE, ZIATTI.
마네로 트윈 테이블은 현대적이고 미니멀한 요소를 갖춘 컨템포러리 스타일의 테이블입니다
하부베이스 템버 패턴은 천연 원목을 세로 결로 자르고 원목의 무늬에 맞춰 순서대로 배열하여 원목이 가지는 고유의 질감을 더욱 아름답게 느낄 수 있습니다.
테이블 모서리가 아닌 중심부에 기둥이 있어, 사용자 착석 위치에 제약이 없으며 타원형의 상판 모양과 시너지를 일으켜 한층 더 자유롭고 효율적인 테이블 활용이 가능합니다
크기: W2200 X D900 X H740
수종: 월넛
상판: 포세린
마치 뭉툭한 브러쉬로 그려낸 듯 단순하고 볼디한 실루엣의 뮤이 테이블은 모든 첨단이 매끈하게 마감되어 전체적으로 부드러운 인상을 갖는 것이 특징입니다.
캡슐 모양으로 둥글게 다듬어진 다리는 마치 테이블이 가벼워보는 듯한 착시를 주어 유연하고 경쾌한 묘미를 불러일으킵니다.
크기: W1700 X D950 X H740
수종: 오크
상판: 포세린
툴라는 ‘바우하우스’에서 ‘미드센추리 모던’으로 계승되는 모던 미니멀리즘 정신을 바탕으로, “기능을 따르는 형태”와 “장식의 최소화”라는 명제를 충실히 따릅니다. 이는 산업 재료를 바탕으로 예술과 기능의 경계를 허물고, 기능성과 미학이 조화된 디자인을 통해 사용자에게 실질적인 가치를 제공합니다.
또한, 각 재료가 가진 본연의 특성을 그대로 드러내며 불필요한 장식을 배제하고 기하학적인 선과 형태를 미적 요소로 활용하여 균형을 이루며 절제된 공간감 속에서 고유의 미니멀리즘을 표현합니다
원목이 갖는 필연적인 아늑함과 간결함을 극대화한 디자인으로 완성된 뮤이의 ‘소박한 멋’을 느껴보세요. 불필요한 분리와 결합을 최소화하여 컴팩트한 사이로 제작된 뮤이는 프레임 또한 수평 수직으로만 조우하여 복잡한 형태 없이 정돈된 외형을 자랑합니다.
절제된 미니멀리즘 속에서 피어나는 안락하면서도 트렌디한 공간 연출이 필요하다면 뮤이를 선택하세요
우아한 곡선의 원목이 조화롭게 어우러진 루나체어는 인체공학적 쉐입의 시트와 만나 고전적 우아함과 세련된 현대적 감성을 모두 만족시킵니다. 루나체어는 좋은 사람과 함께하는 길고 편안한 저녁식사에 시간이 잊혀질만큼 탁월한 착석감을 제공할 뿐만 아니라 눈으로 보는 즐거움도 선사하는 완벽한 센터피스입니다
전형적인 사각의 시트 셰입과 볼드하게 솟은 다리의 엣지. 완벽하게 클래식한 의자의 틀안에서 메탈 소재의 장식과 과감한 블랙 커버링, 다양한 시트 옵션을 제안하여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탄생한 지젤 의자를 만나보세요.
독특한 디자인과 세련된 디테일은 공간의 미적인 가치를 한층 높여주며, 눈길을 끄는 인테리어적인 요소로 작용합니다.
지젤은 클래식한 분위기의 공간에서도 현대적인 인테리어 스타일에서도 우아하고 조화로운 존재감을 발휘합니다.
플로우 소파는 대칭성을 따르는 전통적인 균형의 양식을 벗어나 팔걸이의 소재와 형태가 완전히 다른 비대칭 구조를 기본형으로 가집니다. 서로 다른 재료와 질감, 색상, 부피감을 적절히 배분하여 각각의 요소가 서로를 보완하면서도 독립적으로 돋보이며 한층 더 흥미로운 균형과 색다른 안정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SINGLE-ARM & ARM-LESS & STOOL)
툴라 쉘빙은 형태와 기능 사이의 긴장과 조화를 탐구한 결과물로, "형태는 기능을 따른다"는 고전적 디자인 원칙을 다시금 현대적으로 해석하며 기능성과 미학, 자연과 인공, 질서와 무질서, 그리고 시간과 공간의 상호작용을 유도합니다.
툴라의 비대칭적 형태는 디자인에 생동감과 유연함을 부여하고 의도적으로 완벽한 대칭을 거부함으로써, 비로소 자연스러운 인간적 감각을 환기합니다.
트레소는 부드러운 원형 상판과 대조적으로 뚜렷한 구조적 리듬을 가진 하부 디자인이 돋보이는 엑센트 테이블입니다. 상판을 지탱하는 세 개의 다리는 각도에 따라 다채로운 인상을 주며, 테이블이라는 기본적인 틀 안에서 공간을 조각하는 방식, 다리의 배치가 만들어내는 시각적 착시, 그리고 단순한 면들이 맞물려 조형적인 리듬을 형성하는 과정이 끊임없이 반복됩니다.
트레소는 이러한 요소들이 어우러져, 다층적인 시각 경험을 선사하는 동적인 오브제로 존재합니다.
커다란 가구들이 공간의 전체적인 분위기를 만든다면, 소가구는 그런 공간의 분위기를 정돈합니다. 지아띠는 ‘트롤리는 투박하다’ 라는 편견을 지우고 사용자의 곁을 지키는 트롤리의 ‘다정함’에 주목했습니다. 균형 잡힌 바디 위로 부드러운 곡선을 그려, 원목이 가진 온기를 살린 트롤리를 제작하고자 했습니다.
온전히 당신의 곁을 지킬 지아띠의 다정함을 닮은 올로 트롤리를 만나보세요.
결제금액 구간별 감사 사은품 증정
(1개 선택 가능)
① 100만원 - 199만원 : 원목 인센스 홀더 (나그참파 인센스 포함)
② 200만원 - 299만원 : 쿠키 원목 냄비받침
③ 300만원 - 399만원 : 몬트 엔드그레인 도마
④ 400만원 이상 : 칸테 엔드그레인 도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