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UXURY
FAMILY GIFT SELECTION
사랑과 애정이 충만한 5월, 소중한 이를 위한 에비뉴엘의 선물 추천 가이드.
BONPOINT 사랑스럽고 생기 넘치는 체리 페스티벌 컬렉션. 유기농 코튼 혼방 소재의 티셔츠 17만5천원, 두루두루 매치하기 좋은 수존 스커트 36만3천원, 체리 포인트의 아놀드 모자 30만3천원, 어떤 헤어스타일에도 잘 어울리는 펠리사 머리핀 11만3천원.
LOVEY-DOVEY
세상의 모든 작고 귀여운 것으로 향하는 ‘어린이날’ 기프트 셀렉션.
(왼쪽부터)
LOUIS VUITTON 부모와 아이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럭셔리 스포츠 아이템. 모노그램 캔버스 소재의 라켓 커버가 멋스러운 제임스 핑퐁 세트 가격 미정.
MONCLER ENFANT 야외 활동이 잦은 계절, 가벼운 무게감과 세련된 디자인으로 스타일과 실용성을 동시에 챙길 수 있는 코튼 개버딘 버킷 모자 36만원.
(왼쪽부터)
HERMÈS 따뜻한 색채와 유연한 곡선미가 정교하게 담긴 장난감으로 유년 시절 추억을 선물할 수 있다. 코튼과 울 패브릭, 비치우드 소재로 마감한 에르미 흔들 목마 가격 미정.
RALPH LAUREN CHILDREN 포니 자수와 시그너처 패치가 귀여움을 더하는 백팩. 메시 쿠션으로 구성한 뒷면은 편안한 착용감을 선사한다. 로고 패치 백팩 앤 폴로 베어 참 19만9천원.
(왼쪽부터)
VOLTA(TCS) 자녀의 방에 컬러풀한 활기를 불어넣어줄 쿠스코 모빌 41cm 22만원. MAGIS(TCS) 다양한 공간을 꾸밀 수 있는 오브제로 손색없는 아키토이즈 폴리스 카 블루와 그린 각각 29만원대.
ATELIER CHOUX 흡수성이 좋은 오가닉 코튼 소재로 만들어 아이 피부에 자극 없이 부드럽게 닿는다. 프렌치 감성 가득한 파리 턱받이 7만5천원.
(왼쪽부터)
LEGO 레고는 실패 없는 선물이다. 영화 <백 투 더 퓨처> 시리즈의 타임머신 ‘드로리안’을 그대로 재현해 특별한 추억과 상상력을 동시에 전할 수 있다. 백 투 더 퓨처 타임머신 레고 25만9천원대.
BURBERRY CHILDREN 코팅 처리된 코튼 소재, 상단 손잡이와 조절 가능한 숄더 스트랩, 넉넉한 수납공간을 갖춰 소풍, 학원, 여행 등 다양한 활동에 유용한 라미네이트 코튼 백팩 1백18만원.
ORREFORS 오레포스와 스웨덴의 미슐랭 3스타 셰프 비요른 프란첸이 협업해 제작한 글라스웨어는 부부가 정담을 나눌 수 있도록 도와줄 것이다. (왼쪽) 샴페인 글라스 2개 세트 17만5천원. (오른쪽) 머처레드 2개 세트 17만5천원.
PIAGET 우아하게 빛나는 포제션 세팅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 1개와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 81개를 세팅한 포제션 링은 순간을 영원히 간직해주는 의미를 담고 있어 사랑하는 아내에게 선물하기 제격이다. 1천6백70만원. 18K 로즈 골드와 포제션 세팅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 1개를 세팅한 포제션 펜던트 네크리스 8백35만원.
TIFFANY&CO. 18K 옐로 골드와 라운드 브릴리언트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티파니 락 컬렉션의 뱅글은 영원한 마음을 표현하기 좋다. 가격 미정.
ANNIVERSARY DAY
가장 가까운 이에게 진심 어린 마음을 표현할 수 있는 ‘부부의 날’ 기프트 셀렉션.
(왼쪽부터)
CHANEL 사랑하는 이에게 진심 어린 마음을 표현하고 싶다면 클래식 아이템을 권한다. 클래식의 정수를 보여주는 샤넬 플립 백 가격 미정.
TOD’S 어떤 스타일링에 매치해도 잘 어울려 취향에 구애받지 않고 선물하기 좋은 세미 샤이니 레더 소재의 레이스업 슈즈 1백8만원.
(왼쪽부터)
TAG HEUER 손목에 힘을 실어줄 선물로 제격인 까레라 데이 데이트 워치. 선레이 효과가 가미된 블루 다이얼이 세련된 매력을 전한다. 6백15만원.
CLÉ DE PEAU BEAUTÉ 수분과 영양을 공급하고 피부 장벽을 개선해 매끄럽고 빛나는 피부 결을 선사하는 퍼스트 세럼 50ml 34만5천원.
(왼쪽부터)
YIAYIA AND FRIENDS 새 두 마리가 만나 하트를 이루는 패키지가 부부의 날의 의미와 잘 어울린다.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 오일 500ml 2개가 포함된 오리지널 세트 15만3천원.
PRADA MEN 재생 나일론 패브릭으로 제작한 새로운 리나일론 개버딘 타이는 캐주얼하게 착용할 수 있다. 가격 미정.
(왼쪽부터)
BERLUTI 가방 전면에 흩날리듯 새겨진 글자와 지퍼 포켓으로 포인트를 준 원 주르 미니 레더 브리프케이스 5백만원대.
BACHA COFFEE 부부가 함께하는 주말을 따뜻하고 소중한 시간으로 만들어줄 바샤의 ‘커피 리추얼 햄퍼’. 노마드 컬렉션 원두, 파리지앵 프레스 커피 포트 골드, 바샤 헤리티지 머그&리드, 일회용 드립 커피 필터, 버팔로 혼 스쿱, 퓨어 타히티 바닐라빈 그라인더 구성의 커피 리추얼 햄퍼 31만9천원.
ROYAL COPENHAGEN 매년 한정판으로 출시해 소장 가치가 높은 플레이트. 벽걸이 장식이나 테이블 데코로 활용할 수 있어 실용적이다. 빙앤그론달 어버이날 플레이트 2025 14만8천원.
FOREVER GRATEFUL
말로 다 전하지 못한 감사와 사랑을 고이 담은 ‘어버이날’ 기프트 셀렉션.
(왼쪽부터)
ETRO 페이즐리 프린트, 꽃과 나비 등 자연적 요소가 돋보이는 실크 스카프 65만원.
SISLEY 밤사이 눈가 피부의 재생을 돕는 프리미엄 아이 케어 제품. 수프리미아 아이 앳 나이트 더 수프림 안티-에이징 아이 크림 15ml 46만원.
(왼쪽부터)
LORO PIANA 고급스럽고 부드러운 카프스킨 소재와 넉넉한 수납공간, 세련된 디자인으로 다양한 스타일에 매치할 수 있는 빔 라지 토트백 5백만원대.
DYSON 공기 정화와 쿨링 기능을 동시에 갖춰 사계절 내내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다이슨 쿨 공기청정기 PC2 99만9천원.
(왼쪽부터)
LOUIS POULSEN 클래식한 디자인과 섬세한 빛이 부모님 방에 은은한 분위기와 포근한 온기를 더해줄 PH 3½-2½ 테이블 화이트 2백52만원대.
CLASE AZUL 멕시코의 석양이 떠오르는 맛과 향을 지닌 테킬라로 감사의 순간을 깊이 있게 남겨보자. 클라세 아줄 데킬라 골드 750ml 82만원.
(왼쪽부터)
AHNSANGGYU CHAPTER 82’ 마음을 전하는 가장 달콤한 방법. 프리미엄 안상규 벌꿀에 반 고흐의 명화가 더해져 예술 작품을 소장하는 듯한 즐거움을 선사한다. 반 고흐 뮤지엄 컬렉션 6종 세트 10만원.
CERAGEM 단순한 마사지 기능을 넘어 전문적인 헬스 케어 솔루션을 담아 부모님의 일상에 편안한 휴식을 선사할 파우제 M6 안마의자 3백80만원.
DIOR BEAUTY 빛나는 청춘을 더욱 화사하게 만들어줄 립스틱. 부드럽게 발리면서 선명한 컬러와 광채를 오래도록 유지해준다. 루즈 디올 사틴 #343 3.5g 5만9천원.
CHAUMET 다이아몬드가 세팅된 화이트 골드 소재에 인그레이빙 다이얼을 더한 사랑스러운 무드의 조세핀 아그레뜨 워치 1천만원대.
TIFFANY&CO. 18K 로즈 골드에 파베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클래식 무드의 티파니 노트 링 가격 미정.
BOUCHERON 성년의 날을 로맨틱하게 만들어줄 목걸이를 선물해보자. 꽃을 형상화한 디자인으로 우아한 곡선과 섬세한 오픈워크가 돋보이는 피브완 펜던트 네크리스 6백46만원. 뱀의 비늘 패턴과 드롭 모티프의 다이아몬드가 에너제틱한 무드를 극대화하는 보헴 이어링, S 모티브 1천8백만원.
MONTBLANC 앞으로 중요한 결정과 책임감이 늘어날 이들에게 의미 있는 선물이 되어줄 몽블랑의 만년필. 쥘 베른의 모험 소설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한 마이스터스튁 80일간의 세계 일주 두에 클래식 만년필 2백57만원.
COMING OF AGE DAY
더 넓은 세상으로 나아가는 첫걸음을 축하하는 ‘성년의 날’ 기프트 셀렉션.
(왼쪽부터)
GUCCI BEAUTY 알케미스트 가든 라인의 연금술에서 영감을 받은 고급스러운 보틀이 특징으로 성년의 날 선물로 제격인 오 드 퍼퓸 100ml 51만2천원.
LEICA 2400만 화소 BSI CMOS 풀 프레임 센서를 탑재해 고해상도의 이미지와 6K 해상도의 영상 촬영을 할 수 있다. 앞으로 펼쳐질 순간을 담아낼 라이카 SL3-S 카메라 8백56만원.
(왼쪽부터)
SOWDEN(TCS) 버터 옐로와 블루 컬러가 조화를 이루는 심플한 디자인으로 인테리어 소품으로 활용하기 좋은 PL 포터블 램프. 더 콘란샵에서 구매할 수 있다. 19만8천원.
APFR(Sisihosi) 캔들의 은은한 향기와 불빛이 앞날을 환히 밝혀줄 것 같다. 프레시한 프루티 그린의 무화과 향기를 머금은 피그 캔들, 산뜻한 리치 톱 노트에 진저와 페퍼가 어우러지는 플로럴 향의 블루 아워 캔들, 스트로베리와 리치 스무디에 자스민의 화려함을 더한 엔들리스 섬머 캔들 각각 190g 9만원.
(왼쪽부터)
DIOR 피스타치오 그린 컬러와 카나주 스티칭, 탈착식 참으로 디자인한 양가죽 소재의 콤팩트한 지갑 가격 미정.
BANG&OLUFSEN 고품질 사운드에 몰입할 수 있는 디지털 노이즈 캔슬링 기능과 편안한 착용감을 선사하는 베오플레이 H100 2백19만원.
(왼쪽부터)
VALENTINO GARAVANI 심플한 백에 나만의 개성을 표현하고 사랑스러움을 더해줄 체리 모양의 백참 70만원대.
MOËT&CHANDON 생기 넘치는 산딸기, 라즈베리, 체리 등 과일 향과 은은한 장미꽃 향이 매력적인 모엣 샹동 로제 임페리얼. 붉은 베리류의 과즙과 풍미 가득한 샴페인으로 산뜻한 앞날을 응원하는 선물로 제격이다. 750ml 10만4천원대.
EDITOR
PARK KYUNGMI, KANG SEULBI
PHOTOGRAPHER
LEE HYUNSEOK, COURTESY PHOTO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