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SAKI (위부터) 진주에 가시가 난 듯한 디자인의 데인저 트라이브 이어 커프 3백만원대, 3개의 진주에 가시 스터드를 심플하게 세팅한 데인저 네오 다이아몬드 파베 이어링 4백50만원대, 네크리스 4백10만원대, 그 아래 레이어링한 송곳니 모티브의 18K 화이트 골드 데인저 팡 네크리스 4백90만원대, 호른에 비대칭적 변주를 더한 왼손 검지의 데인저 호른 플러스 링 3백90만원대, 나란히 연출한 18K 화이트 골드 데인저 호른 플러스 링 4백80만원대, 18K 옐로 골드 송곳니에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왼손 약지의 데인저 팡 링 4백70만원대, 식충식물에서 영감을 얻은 오른손의 데인저 시그니처 링 4백50만원대.

TASAKI 식충식물과 야생동물의 신비로움을 표현한 데인저 팡 네크리스 3천8백만원대, 비대칭 호른의 양 끝부분이 서로 마주한 디자인의 데인저 호른 플러스 브레이슬릿 9백50만원대, 기다란 송곳니에 파베 다이아몬드 세팅으로 매혹적인 광택을 더한 18K 옐로 골드 데인저 팡 링 4백90만원대, 대칭으로 착용한 18K 화이트 골드 데인저 팡 링 5백만원대. 캐미솔 톱은 잉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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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 둥근 진주가 직선 기둥 위에 떠 있는 것처럼 나란히 놓여 신비로운 부유감을 느낄 수 있는 밸런스 다이아몬드 파베 이어링 9백만원대, 두 가지 길이의 네크리스 위부터 각각 밸런스 네오 다이아몬드 파베 펜던트 8백70만원대와 밸런스 다이아몬드 파베 네크리스 1천8백만원대, 검지의 밸런스 네오 다이아몬드 파베 링 1천9백만원대, 약지의 밸런스 다이아몬드 파베 링 2천4백만원대.
(오른쪽) 간결한 실루엣으로 따로 또 같이 연출하기 좋은 18K 옐로 골드 데인저 호른 플러스 이어 커프 3백10만원대, 18K 화이트 골드 데인저 호른 플러스 이어 커프 3백20만원대, 과감한 후프 디자인의 데인저 트라이브 라지 이어링 6백50만원대, 길게 늘어뜨리거나 여러 번 감아 짧게 연출하는 등 다양한 스타일링이 가능한 아코야 롱 비드 네크리스 8백90만원대. 도트 드레스는 셀프포트레이트.

TASAKI (위부터) 귓바퀴를 따라 조형적으로 착용할 수 있는 싱글 클립 형태의 데인저 이어링 3백90만원대, 3개의 최상급 아코야 진주에 18K 옐로 골드 가시를 세팅한 데인저 네오 펜던트 3백90만원대, 데인저 네오 링 4백10만원대, 네 줄로 완성한 클래식한 진주에 가시를 더해 펑키한 매력을 배가한 데인저 브레이슬릿 2천8백만원대. 스퀘어 네크라인의 오프숄더 톱은 렉토.

TASAKI (위부터) 호른 모티브 위에 진주를 배치해 풍성한 볼륨을 연출한 클립 형태의 데인저 호른 이어링 2개 세트로 5백만원대, 교차한 호른 모티브를 진주 밴드를 따라 세 곳에 배치해 날렵한 인상을 더한 데인저 호른 네크리스 1천2백만원대, 5개의 송곳니 디자인이 부드러운 아코야 진주의 광택과 대조를 이루는 데인저 팡 네크리스 1천4백만원대, 레이어링에 따라 색다른 이미지를 연출하는 왼손의 데인저 호른 플러스 링 진주 세팅 버전 3백90만원대, 함께 착용한 18K 사쿠라 골드™와 옐로 골드 데인저 호른 플러스 링 각각 4백80만원대와 4백70만원대, 오픈 밴드로 쉽게 탈착할 수 있는 오른팔의 데인저 호른 브레이슬릿 7백만원대, 야생동물의 날카로운 발톱과 둥근 진주의 그래픽적 매력이 돋보이는 오른손의 데인저 클로 링 4백60만원대. 드레스는 가브리엘라 허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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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 3개의 진주 사이에 1개의 다이아몬드 스톤을 리드미컬하게 배치한 밸런스 다이아몬드 솔로 이어링 2천만원대, 네크리스 1천7백만원대.
(오른쪽) 둥근 아코야 진주와 18K 화이트 골드 바의 조형적 대조가 돋보이는 검지의 밸런스 시그니처 링 5백만원대, 커다란 남양 진주가 장엄한 분위기를 선사하는 약지의 밸런스 클래스 링 2천2백만원대, 그 아래 레이어드한 밸런스 다이아몬드 솔로 링 1천5백만원대.